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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아시아나, 단거리노선 수요 회복 호재- HMC투자

HMC투자증권은 5일 아시아나항공에 대해 "유가 하락과 단거리 노선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이 회사의 목표가를 종전 5200원에서 8500원으로 63.5% 상향 조정했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중국인 입국자 급증과 엔저로 일본행 수요 회복 등 단거리 노선의 수요가 강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46% 지분을 보유한 에어부산의 트래픽 강세가 이어지며 이익이 급증세이고 신규 저가항공사 설립도 진행 중"이라며 "아시아나의 내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