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LG전자, 1분기부터 실적개선 전망- 교보

교보증권은 2일 "LG전자의 실적이 올해 상반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LG전자에 대한 목표가 9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그대로 유지했다.

최지수 교보증권 연구원은 "TV 경쟁 심화 및 신흥국 수요 부진 때문에 HE(홈엔터테인먼트) 부문은 실적 개선에 차질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며 "특히 LCD 패널 가격 강세 영향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이익을 기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LG전자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매출액 15조6000억원, 영업이익 2647억원, 순이익 1301억원으로 예상했다.

그는 "주요 부문에서의 경쟁력 약화와 실적 부진 우려감에 따른 영향으로 최근 주가 조정이 지속되는 상황"이라며 "지난해 하반기 실적 부진은 올해 1분기부터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