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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다음게임 '검은 사막' 매주 화·금 오전 정기점검 진행



MMORPG '검은 사막'이 첫번째 업데이트를 벌인다.

다음게임은 자사가 서비스하고 펄어비스가 개발한 MMORPG '검은 사막'에서 앞으로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전에 정기점검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첫 진행된 점검을 통해 캐릭터 균형과 난이도 조정 등이 이뤄졌다.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한 165건의 업데이트도 병행됐다.

함영철 다음게임 PM은 "검은 사막이 점차 안정화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업데이트로 개선해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