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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 '프린세스 메이커' 성탄절 대만 출시…중화권 공략



엠게임의 자체 개발 모바일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가 25일 대만에서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됐다.

'프린세스 메이커'는 1990년대 인기 PC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기반으로 이용자가 딸을 키워 나가는 내용의 3D 육성 모바일 게임이다.

엠게임은 지난 6월 동남아 최대 게임업체 가레나와 수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가레나는 '리그오브레전드(LOL)'와 '포인트 블랭크' 등을 성공적으로 현지 서비스한 경력이 있다.

가레나와 엠게임은 게임 출시를 기념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엠게임은 '프린세스 메이커'의 대만 출시를 필두로 중화권 공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 게임은 내년 1월 중국 시장 출시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