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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이에게 권력을' 대도서관, 진행 솜씨는?

tvN '아이에게 권력을' 예고 영상 BJ 대도서관./CJ E&M 제공



아프리카 BJ 대도서관이 tvN '아이에게 권력을' 내레이터로 참여했다.

24일 첫 방송되는 '아이에게 권력을'은 tvN이 내놓은 가족 실험 예능프로그램이다.

기존 관찰 중심의 육아 예능과 달리 5일 동안 아이에게 부모의 모든 권력을 주는 실험을 통해 부모와 자식간의 관계를 재조명하는 방송이다.

'아이에게 권력을' 내레이터 BJ 대도서관은 아프리카TV 누적 시청자수 7000만명, 유투브 구독자수 90만명, 유투브 조회수 3억건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인기 BJ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도 게임 상황을 설명하듯 감칠맛나게 내레이션을 해 귀를 사로잡았다. 본방송에서도 대도서관만의 진행 솜씨가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아이에게 권력을'은 독일의 심리 사회학자 요헨 메츠거가 실제 자신의 가정을 대상으로 한 엉뚱하고 기발한 실험을 담은 동명의 책에서 모티브를 얻었다.

청학동 훈장 김봉곤 가족, 이윤성·홍지호 가족, 배우 임승대 가족 세 팀이 실험에 참여한다.

첫 방송에선 아들을 따라 훈장 체면을 버리고 도포차림으로 PC방에 간 김봉곤, 권력을 쥐자마자 최신 스마트폰을 사러 가는 아들 때문에 멘붕을 겪은 임승대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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