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주제부터 토론까지 네티즌에게" '네이트Q' 특별 페이지 오픈



이슈 커뮤니티 '네이트Q'가 네티즌의 참여도를 높인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Q에서 네티즌이 주제를 직접 제안하는 유·무선 특별 페이지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

네이트Q는 매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슈에 대해 네티즌들이 투표와 댓글로 의견을 논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이번 특별 페이지는 네티즌이 직접 원하는 '질문'과 '보기'를 구성하여 주제를 제안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티즌이 남긴 댓글을 검토해 주 1회 이상 네티즌의 제안을 토론 주제로 선정할 계획이다. 주제를 제안한 네티즌의 아이디는 페이지에 표시된다.

정재엽 포털서비스 팀장은 "네티즌이 직접 네이트Q의 주제 선정에 참여함으로써 이용자 참여폭 확대는 물론 토론 주제의 다양성 확보가 기대된다"며 "이용자들과 보다 밀착된 오픈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