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국제유가 하락세 내년에도 지속될 것- 하나대투

하나대투증권은 23일 "내년에도 국제유가 하락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미선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국제유가는 내년에 올해 평균 가격 95달러 대비 30% 이상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8일 내년 서부텍사스유(WIT) 가격을 62.8달러로 재차 하향 조정했다"면서 "지난 10월 95달러 전망에서 11월 77달러로 하향 조정한 이후 다시 한 달 만에 14달러를 낮춘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원유 공급과잉이 해소되지 않는 한 국제유가는 현재 낮아진 수준에서 가격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