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효성오앤비, 실적개선 전망…목표가 8500원↑"-SK증권

SK증권은 18일 비료업체인 효성오앤비에 대해 퇴비공장 매출반영 등으로 실적호조가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1만95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상향조치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내년 2∼3월부터 유기질 비료와 퇴비의 계절적 성수기를 맞는다"며 "내년 3분기(1∼3월)에 퇴비공장 매출반영 등으로 대폭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최근 원료가 하향 안정은 효성오앤비에 긍정적이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은 마이너스 요인"이라면서도 "올해 원료를 충분히 확보한 상태라 내년 실적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