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마비노기' 봉사단 참여한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미얀마 개관

지난 4일 미얀마 쉐비다에서 열린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개관식의 모습. /넥슨



넥슨작은책방 100호점이 미얀마에 설립됐다.

넥슨은 자사 사회공헌 활동인 '넥슨작은책방'의 100번째 지점을 미얀마 쉐비다 현지에 건립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책방 설립에는 넥슨의 인기게임 '마비노기'의 유저 봉사단도 함께 참여했다. 넥슨작은책방 100호점 건립 프로젝트는 지난 7월 현지 조사를 시작으로 개관까지 총 7개월이 소요됐다.

지난 4일 진행된 개관식에는 쉐비다 교육청장이 참석해 넥슨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박이선 넥슨 사회공헌실 실장은 "미얀마 어린이들이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아늑한 공간을 선물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넥슨은 더 많은 작은책방에서 국내외 소외 어린이들이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