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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유럽 정책 기대감 여전히 유효해- 유안타

유안타증권은 8일 시장이 유럽중앙은행(ECB)의 회의 결과에 실망한 것과 관련, "ECB의 추가 경기부양책 기대감은 유효하다"고 밝혔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주 시장은 ECB가 기준금리 동결 외에 추가적인 정책을 제시하지 않았고, 마리오 드라기 총재가 시장 기대치를 충족시킬만한 코멘트를 주지 못했다는 데 실망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나 ECB 회의 결과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책 기대감이 여전히 유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연구원은 "ECB는 올해와 내년 유로존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전망치를 각각 0.8%, 1.0%로 하향 조정하고, 내년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도 기존 1.1%에서 0.7%로 낮췄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