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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입마름의 원인은?…입 안 수분 증발되면 건조함 느껴

/MBN 화면 캡쳐



구강 건조증 이라고도 하는 입마름의 원인이 화제다.

건강한 성인은 하루에 1∼1.5ℓ의 침이 분비되는데 이보다 적게 침이 나오면 입이 마른다고 느끼게 된다. 또 입으로 숨을 쉬면서 입 안의 수분이 증발되면 주관적으로 구강 건조함을 느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구강의 건조함이 심하면 음식을 씹어 삼키거나 말을 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쇼그렌 증후군, 빈혈, 당뇨, 영양소 결핍, 노화 등 원인에 의해 타액의 양이 줄어들 수 있으며 다양한 약물 복용, 신경계 질환으로 구강 건조증이 생길 수 있다. 이 외에 우울증 등의 정신적인 질환도 침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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