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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음악

[포토] '살고 싶다' 김장훈, 노래했더니 목 마르네~



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클럽 명월관에서 열린 김장훈의 신곡 '살고 싶다' 발표 기자 간담회에 참석한 가수 김장훈이 물을 마시고 있다.

김장훈이 2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살고 싶다'는 사랑과 나눔으로 하나가 되고 이 힘든 세상을 그래도 희망차게 살아가자는 의미를 담은 곡으로 유독 아픔이 많았던 올해에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해 주고 싶은 김장훈의 의지를 담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