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걸그룹 육성게임 '아이돌드림:걸즈' 30일 최종 테스트



소녀시대, 씨스타, 미쓰에이를 모바일 게임으로 키우자.

NHN엔터테인먼트는 자체개발한 아이돌 매니지먼트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아이돌드림:걸즈' 최종 테스트를 30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지스타2014에서 소개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아이돌드림:걸즈'는 좋아하는 걸그룹 멤버들로 팀을 구성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도전한다는 이야기를 지닌다. 이용자는 자신이 선호하는 아이돌과 계약을 맺고, 유닛도 결성할 수 있다. 결성된 그룹은 보컬과 안무 연습, 콘서트, 사인회 미션을 거치며 성장해간다.

'아이돌드림:걸즈'의 가장 큰 특징은 인기 걸그룹 멤버가 실사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현재까지 출시된 대부분의 아이돌 소재 게임들은 가상의 아이돌을 단순 육성하는 형태이거나 실제 아이돌이 아닌 아바타를 등장시키는 한계가 있었다.

최종 테스트는 30일 단 하루동안 진행된다. 테스트 시간에 열리는 '드림위크' 이벤트에서 50위 안에 든 이용자는 게임 출시 후 사용할 수 있는 '드림코인'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아이돌드림:걸즈' 공식 네이버 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