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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증권업, 기대가 현실 되려면 시간 필요 - 대신

대신증권은 28일 증권업종에 대한 기대가 현실이 되려면 시간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강승건 연구원은 "증권사로 자금이 이동해야 수익성이 개선된다"며 "증권사들은 구조조정으로 판매채널이 줄어들어 금융상품 판매의 경쟁력에 있어 은행에 뒤쳐진다"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따라서 증권업종의 활성화 기대가 현실이 되려면 ▲자기자본투자(PI) 확대 ▲자산관리 특화서비스 필요 ▲리테일 해외투자 플랫폼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증권사들의 이익 중 향후 증가 기대가 있는 부분은 해외주식 중개 서비스와 자산운용이 될 전망이다.

그는 "앞으로는 브로커리지나 단순 금융상품 판매보다는 기업여신 등 PI 투자 확대와 해외리서치를 기반에 둔 해외주식 중개서비스, 자산운용 부분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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