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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IT/인터넷

버즈피아, 버즈런처 홈팩에서 벅스 음원 서비스



버즈피아가 음악포털 벅스 제휴를 통해 버즈런처 홈팩에서 음악을 서비스한다.

다음카카오의 자회사 버즈피아는 벅스와 함께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14개 언어로 전세계 서비스되고 있는 버즈런처는 사용자가 만든 홈스크린을 공유하는 SNS 런처다.

'벅스 버즈런처 음악 홈팩'은 벅스 플레이어, 벅스 라디오, 이달의 앨범 등 음악 관련 다양한 소식을 받을 수 있는 벅스 전용 홈팩이다. 라디오 위젯을 통해서 선곡 고민 없이 다양한 음악을 추천 받고 자신이 선택한 유사한 곡까지 들을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서정일 버즈피아 대표는 "전세계 1300만명 이상의 이용자를 확보한 버즈런처와 국내 대표 스트리밍 음원서비스 벅스가 만나 새로운 형태의 홈팩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버즈런처와 다양한 모바일 서비스를 연결해 런처서비스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