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한국예탁결제원, 24일 부산 본사 시대 개막

한국예탁결제원이 24일부터 부산 본사 시대를 개막한다.

예탁결제원은 부산 문현금융단지의 부산국제금융센터(BIFC)로 본사 이전작업을 23일 마무리하고 24일부터 본사 업무를 부산에서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탁결제원은 14일부터 16일까지 1차로 경영전략, 경영지원, 연구개발 고객업무, 정보기술(IT) 등 후선 업무를 부산으로 옮겼다. 이어 21일부터 23일까지 청산결제, 펀드업무, 증권정보, 해외사업 등 주요 비즈니스 업무도 이전 완료했다.

본사 전체 인원의 55%에 해당하는 290여명이 부산에서 근무하게 된다.

그러나 증권예탁부, 권리관리부, 증권등록부, 증권파이낸싱부, 증권대행부 등은 서울 여의도 기존 본사 건물에 남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