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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왕의 얼굴' 현장 메이킹 쇼…전문가 서인국·신성록 관상 분석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특집 방송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KBS 미디어 제공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서인국·이성재·조윤희·신성록의 실제 관상이 공개됐다.

KBS는 20일 오후 8시50분 '왕의 얼굴' 2회 방송을 앞두고 '현장 메이킹 쇼 "왕의 얼굴을 찾아라!"'를 방영했다.

'왕의 얼굴' 특집 방송은 주요 출연진의 토크와 비하인드 영상, 배우들의 관상, 어려운 역사를 쉽게 설명하는 토크멘터리 등 다양한 코너로 구성됐다.

드라마는 관상 때문에 벌어지는 아버지 선조와 아들 광해의 왕위·사랑을 둘러싼 갈등을 담았다.

실제 촬영 현장에 나타난 관상가 박성준은 "서인국은 이미 왕의 얼굴이었다"고 말했고 신성록에게는 "평생 부인에게 잔소리를 듣게 될 애처가 상"이라고 판명해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왕의 얼굴'은 '용안비서'라는 금서를 두고 펼쳐지는 이야기와 배우들의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했다는 분석이다. 동시간대 경쟁 작인 MBC '미스터백'과 SBS '피노키오'의 시청률을 하락시키며 수목드라마 정상에 설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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