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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증권사, 연말 환율 1088원 전망

10대 증권사, 연말 환율 1088원 전망

최근 세계 달러화 강세에 원·달러 환율이 1100원대로 상승하자 국내 주요 증권사들이 올해 연말 환율 전망치를 일제히 상향 조정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국내 10대 증권사의 올해 연말 원·달러 환율 전망치를 조사한 결과 평균 1088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증권사들의 직전 평균치인 1057원보다 30원 이상 상향된 수치다.

연말 환율을 가장 높게 전망한 곳은 한국투자증권으로 1130원(잠정)이었다.

이어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의 전망치가 각각 1110원, 1105원으로 1100원 선을 웃돌았다.

유안타증권과 KDB대우증권은 연말 환율을 1090원으로 전망했고, 현대증권은 1085원, 신한금융투자는 1080원으로 전망했다.

미래에셋증권은 4분기 평균 기준으로 환율이 1080원일 것으로 내다봤고, 우리투자증권은 1075원을 제시했다.

삼성증권은 연말 환율이 1030원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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