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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샘 오취리의 선택…SNG '약탈의 민족' iOS 버전 출시



쟁탈전 SNG '약탈의 민족'을 아이폰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됐다.

이펀컴퍼니는 네이버 밴드 게임, 구글플레이, 네이버 앱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인 '약탈의 민족 with BAND(이하 약탈의 민족)'의 애플 앱스토어(iOS) 버전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약탈의 민족'은 타 이용자의 자원을 약탈하면서 자신의 본진을 지키는 SNG다. 글로벌 모바일 게임이란 주제에 맞춰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는 방송인 샘오취리를 홍보 모델로 선정했다.

이펀컴퍼니는 약탈의 민족 앱스토어 버전 출시를 기념해 28일까지 게임을 내려받는 이용자 전원에게 특별지원카드를 증정한다. 게임 다운로드 후 튜토리얼을 마칠 시 밴드 스티커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밖에 레벨 달성 이벤트도 병행된다.

이명 이펀컴퍼니 대표는 "약탈의 민족 iOS 버전을 기다려주신 이용자 분들께 매우 감사하다"며 "오랫동안 기다려주신만큼 더욱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