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넷마블게임즈 '모두의 마블' 대만 양대 마켓 1위 석권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이 대만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두의 마블이 대만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모두 1위를 석권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대만에 수출된 모두의 마블은 출시 11일만에 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했다.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출시 일주일만에 인기 1위, 19일만에 최고 매출 1위에 오르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앞서 이 게임은 태국, 중국, 인도네시아, 일본에 진출하며 현지 모바일 게임 인기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같은 반응 속에 모두의 마블은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 및 1000만 일일 게임 이용자 수를 기록했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모두의 마블이 대만에서도 큰 인기를 얻게 돼 매우 기쁘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인기를 얻을 수 있도록 현지화 콘텐츠 업데이트와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