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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한중FTA 발효 5년후 GDP 최대 1.25% 늘어- 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10일 "한국과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이 발효되면, 5년 후 실질 국내총생산(GDP)이 0.92∼1.25% 추가 늘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강현철 우리투자증권 투자전략팀장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담에서 한중 FTA가 체결되고 이후 발효가 이뤄지면 부진한 대중 수출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중 FTA 체결로 전 품목에 걸쳐 관세율이 50% 감축되면 전체 GDP는 1.1% 증가할 것"이라며 "이 경우 농수산업 생산은 0.84% 감소하지만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0.92%, 1.56% 각각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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