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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노트4 후속작 갤럭시노트5 4K 적용시키나

갤럭시노트4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4의 후속작 갤럭시노트5에 초고해상도 4K(3840x2160픽셀)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휴대폰 전문 리뷰 매체 폰아레나는 6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 이 같은 내용의 삼성의 UHD 아몰레드디스플레이 양산 준비소식을 전했다. 삼성이 개발 중인 UHD디스플레이는 5.9인치일 때 700ppi(ppi=인치당해상도)를 넘는 초고해상도(UHD)급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5인치디스플레이로 만들 경우 해상도는 860ppi에 이른다.

또 삼성관계자가 지난 1월 열린 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 로드맵워크숍에서 UHD디스플레이 개발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힌 점에도 주목했다. 당시 이 디스플레이는 '다이아몬드 픽셀'이라는 용어와 함께 소개됐다. 따라서 이 디스플레이는 표준 RGB스트라이프 매트릭스보다는 비표준픽셀 매트릭스배열에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초고해상도 4K를 탑재, 5.9인치 갤럭시 노트5는 9월 베를린전자전(IFA)에 등장할 전망이다. 씨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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