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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빌 3분기 영업이익 34억원…누적 매출 1000억원 돌파



게임빌이 3분기 누적 기준 매출 1000억원을 돌파했다.

게임빌은 5일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매출 425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9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02%, 78%, 449% 오른 수치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된 매출은 1035억원으로 연간 매출 최초 100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812억원이었다.

게임빌의 호실적은 '별이 되어라!' '이사만루2014 KBO' '몬스터워로드' 등의 꾸준한 흥행과 신작 '크리티카: 해적왕의 분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게임빌은 올 4분기에 '다크어벤저2' '엘룬사가' '마크오브더드래곤' 등을 전세계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동남아시아와 유럽을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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