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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의류주 호황기 진입…최선호주 신세계인터내셔날- LIG투자

LIG투자증권은 27일 "의류업체는 성수기인 4분기가 다가옴에 따라 의류주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이를 근거로 신세계인터내셔날(SI)을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서영화 LIG투자증권 연구원은 "가을·겨울 시즌은 의류회사 연간 영업이익의 열쇠"라며 "이제 다가온 올해 가을·겨울 시즌은 3년 불황 이후에 찾아온 시기"라고 분석했다.

그는 "백화점에서의 외투 구매 주기와 회복 구간에 접어든 소비심리, 3분기 장기 침체에서 깨어난 여성복 실적을 보면 올해 가을·겨울 시즌은 다시 호황 주기에 진입할 수 있는 시기"라고 예상했다.

그는 또 "SI는 해외 브랜드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영업력을 갖췄고, 국내 브랜드도 데이즈를 통해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요우커 수혜주"라며 SI의 목표가를 9만5500원에서 16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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