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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대한민국만세, 템플 스테이 체험…스님들 당황!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대한민국만세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 대한·민국·만세가 템플 스테이 체험에 나섰다.

26일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사진에서 송일국은 대한·민국·만세를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민국과 만세는 금방이라도 장난을 칠 기세고 대한은 국 그릇을 통째로 들고 '원샷 발우공양'을 선보일 듯해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낸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삼둥이의 템플스테이는 시작부터 예사롭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템플스테이가 시작되자 삼단 분리에 나선 대한·민국·만세는 호랑이 여 스님 손에 쥐어 있는 죽비에도 굴하지 않아 스님들을 당황하게 했다.

스님들을 들었다 놨다 하는 삼둥이의 모습에 송일국은 "저희 아이들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네요. 그렇지만 저는 극락에 온 거 같아요"라고 말하며 여유를 만끽했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 49회에선 아이들은 길에서 자란다 편이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