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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법원/검찰

'국감 외압의혹' 김무성 서면조사…무혐의 결론 내린 듯



딸의 대학교원 채용 대가로 국정감사에서 해당 대학의 총장을 증인에서 제외해줬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정치권과 검찰에 따르면 시민단체가 수뢰 후 부정처사 등의 혐의로 김 대표를 고발한 사건을 수사하는 서울중앙지검은 최근 김 대표를 서면으로 조사했다.

검찰은 관련자 조사와 서면 답변 등을 토대로 김 대표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참여연대는 김 대표가 자신의 딸이 수원대 전임교원으로 채용되는 대가로 이인수 수원대 총장을 2013년 국회 국정감사 증인에서 제외했다며 지난 6월 수뢰후부정처사 등 혐의로 김 대표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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