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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제약/의료/건강

자도 자도 졸린 '만성 피로' 해소법은?

면역력 떨어지는 가을에 피로도 심해져



최근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현대인이 증가하고 있다. 일조량이 줄어들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가을이 되면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피로란 비정상적인 탈진 상태를 의미하는데 어떤 힘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거나 발산하기 어렵고 정신적인 작업을 수행하기 힘들어지는 경우라고 생각할 수 있다. 또 피로가 1개월 이상 계속되면 지속성(prolonged) 피로, 6개월 이상 지속되면 만성(chronic) 피로다.

피로의 원인은 무리한 신체 활동으로 생기는 체력 저하와 잦은 음주나 야근 등의 잘못된 생활습관, 수면장애 등이며 결핵이나 감염 질환 등을 앓고 있어도 만성 피로를 느낄 수 있다. 스트레스 역시 피로를 가중시키는 요인 중 하나다.

만성 피로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원인을 판단해야 한다. 생활 속 잘못된 습관이나 스트레스가 많은 경우는 이를 개선해야 하며 야근이나 술자리가 많으면 이를 줄여야 한다. 만약 생활 속에서 원인을 찾지 못하면 전문의를 찾아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와 함께 체력을 증진시키는 근력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통해 육체적인 피로감뿐 아니라 정신적인 피로도 해소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노리히사요꼬 청심국제병원 가정의학과 과장은 "스트레스나 생활습관이 피로의 원인으로 크게 작용한다. 생활습관을 교정하는 것만으로도 피로를 줄일 수 있으며 평소 운동을 통해 꾸준히 건강관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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