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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 기기 유저 95% '사운드 중요하다'고 생각



국내 소비자들은 영화나 음악, 게임 등의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데에 사운드의 중요성을 높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DTS 코리아가 '2014 한국전자전(KES 2014)' 기간동안 최신 사운드 솔루션 시연을 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데 사운드의 중요도를 묻는 질문에 2052명 의 응답자 중 95%가 '중요하다'고 답했다. 이들 중 56% 는 사운드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헤드폰 및 이어폰을 사용한 엔터테인먼트 청취시간 조사에서는 응답자 33%가 매일 헤드폰이나 이어폰을 통해 사운드를 청취한다고 답했고, 일주일의 반 이상 청취한다고 응답한 참가자는 69%로 나타났다.

설문에 참여한 관람객은 DTS 코리아의 부스 안에 마련된 극장식 시연실에서 최신 음향 솔루션인 DTS헤드폰을 경험했다. 헤드폰만으로 고품질의 11.1 채널 서라운드 사운드를 완벽히 구현하는 이 솔루션에 대해 만족도는 96%로 나타났다. 또 DTS 헤드폰 탑재 제품의 구매의사를 밝힌 응답자는 91%로 높았다.

유제용 대표는 "꾸준히 발전을 거듭해온 영상이 UHD 시대로 전환한 만큼 사운드도 이에 맞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며 "사운드 품질이 모든 디바이스 선택에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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