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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서울지방우정청, '빅뱅, 나만의 우표' 판매

'빅뱅, 나만의 우표' /서울지방우정청 제공



우정사업본부 서울지방우정청은 '빅뱅, 나만의 우표'를 서울지역 5개 총괄우체국(서울 중앙·광화문·서울강남·동대문·여의도)을 통해 다음달 7일부터 판매한다고 22일 밝혔다.

'빅뱅, 나만의 우표'는 멤버들의 미공개 모습과 앨범 이미지 등을 담은 10장의 우표와 6매의 엽서가 세트로 구성돼 있다.

특히 금박우표와 18K로 도금된 우표모양의 금속장식이 포함돼 있어 국내외 팬 뿐 아니라 전세계 우표수집가들에게 소장가치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빅뱅, 나만의 우표'는 서울지역 5개 우체국에서 현장판매하며 지마켓(www.gmarket.co.kr)에서도 온라인 예약판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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