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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보험업, 배당성향 확대와 실손보험 위험률 조정 가능성 높아"-메리츠종금증권

메리츠종금증권은 21일 보험업종에 대해 4분기 배당성향 확대 가능성과 실손보험 위험률 조정이 예상된다며 '투자확대(Overweight)'를 유지했다.

윤제민 메리츠종금증권 연구원은 "올해 3분기 보험업의 순이익은 시장전망치를 6.4% 하회할 것"이라면서 "자동차·장기·일반 손해율은 모두 지난해보다 상승했지만 사업비율은 하락했다"고 말했다.

반면 윤 연구원은 "보험사 재무건전성 선진화 종합로드맵 발표로 보험사 배당성향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준금리 인하에 따른 불확실성이 소명되고 운용자산 증대효과와 투자자산 다변화로 저금리 영향을 상쇄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관심주로는 메리츠화재와 한화손해보험에 대해 윤 연구원은 "메리츠화재는 자동차보험 포트폴리오 개선효과가 2015년부터 가시화 돼 손해율이 안정될 것으로 보이며, 한화손보는 위험손해율 하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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