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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우리 국민 사망하면 10명 중 8명이 화장



국내 장례 10건 중 약 8건이 화장으로 치러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는 지난해 전국 화장률이 76.9%로 최종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20년 전인 1993년도 화장률 19.1%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74.0%)보다 2.9%포인트 증가했다.

성별 화장률은 남성 80.0%, 여성 73.0%로 남성이 여성보다 약간 높았다.

또 연령별로 살펴보면 20대 사망자의 대부분(99.5%)은 화장으로 장례를 치렀으며 60대 미만의 화장률도 92.5%였다. 하지만 60대 이상의 화장률은 72.6%로 다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도별 화장률에서는 부산의 화장률이 89.2%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고 인천(87.8%), 울산(84.4%), 서울(84.2%) 등이 뒤를 이었다. 게다가 수도권 지역의 화장률은 83.8%였으나 비수도권은 72.2%로 나타나 수도권 지역의 화장률이 비수도권에 비해 11.6%포인트 높았다.

아울러 화장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경남 통영시(96.2%)였고, 화장률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지역은 108개 지역이다. 이에 반해 전남 장흥군의 화장률은 31.5%, 경북 영양군은 33.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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