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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부산 에볼라 공포 속 보건당국 서아프리카에 의료진 파견 결정



부산에서 열리는 '2014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전권회의'에 에볼라 발병국적 인원이 참가하면서 이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장관 문형표)가 서아프리카 현지에 보건의료 인력을 파견키로 했다.

이번 파견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에볼라 사태 진화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으로 복지부는 철저한 교육 및 준비를 거쳐 의료진을 파견할 방침이다.

또 다른 현지 지원 국가들과 함께 우리 교민의 감염 시에도 치료 및 국내 후송 등의 협조체계를 구축해 재외 국민들의 안전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인 파견 규모와 일정 등은 오는 20일 관계부처 회의를 통해 결정된다.

한편 보건당국은 ITU에 세계보건기구(WHO) 관리대상국에 포함된 에볼라 발생국인 기니·라이베리아·시에라리온 국적의 28명이 방한한 상황을 감안해 벡스코 내 발열 감지기 5대를 설치하고 별도의 의무실을 운영키로 했다.

아울러 관리대상국 참가자에 대해서는 별도의 숙소를 마련한 뒤 매일 오전 8~9시 관리요원이 숙소에서 직접 체온을 측정하는 등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환자 발생에 대비해 2개 병원에 6개 격리 병상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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