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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미 지표부진에 1910선 밀려

코스피가 개인과 외국인의 동반 순매도세에 이틀째 하락해 1910선에서 장을 마감했다. 미국 경기지표 부진과 유럽 경기침체 우려감에 7개월여 만에 1920선이 무너졌다.

16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08포인트(0.37%) 내린 1918.83에 거래를 마쳤다.

장초반 급락출발해 1904선까지 밀려났다가 낙폭을 좁혔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671억원, 91억원어치 팔아치우고 기관만 725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하락 업종이 우세했다. 운송장비의 낙폭이 3%에 육박했고 기계, 의료정밀, 보험, 은행, 화학 등이 일제히 약세를 보였다.

반면 전기가스가 3% 가까이 올랐고 의약품, 운수창고, 비금속광물, 통신 등이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02포인트 하락한 545.49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60원 내린 1061.5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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