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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올 들어 코스피 4개 업종 대표주 변경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중 4개 업종의 대표주가 바뀐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대비 업종 대표주가 변경된 업종(지난 7일 기준)은 한일시멘트→아이에스동서(비금속광물), LF→한세실업(섬유의복), CJ대한통운→현대글로비스(운수창고), 롯데쇼핑→삼성물산(유통)으로 집계됐다.

비금속광물 업종에서 아이에스동서의 주가가 153.61% 오르며 기존 1위주인 한일시멘트(50.59%)를 제치고 업종 대표주 자리에 올라섰다.

섬유의복 업종에서는 한세실업이 103.87% 치솟으며 LF(3.26%)보다 시가총액이 증가했다.

운수창고 업종의 경우 현대글로비스가 32.90% 상승하며 75.50% 오른 CJ대한통운을 추월해 업종 대표주 자리에 올랐다.

유통업종에선 삼성물산이 25.25% 올라 롯데쇼핑(-21.78%)를 제치고 1위주를 차지했다.

올 들어 유가증권시장 18개 업종 중 비금속광물(55.82%), 섬유의복(38.45%), 전기가스(24.20%), 운수창고(22.92%), 음식료품(20.83%) 등 13개 업종지수가 상승한 반면, 운수장비(-22.11%), 전기전자(-10.07%), 기계(-9.56%) 등 5개 업종지수는 하락했다.

이 기간 코스피지수는 1.91%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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