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1박2일' 최고의 쩔친은?…정준영·로이킴 빙구 포스

KBS2 '1박2일' 쩔친노트 특집 정준영·로이킴(위), 조인성·류정남



KBS2 '1박 2일' 막내 커플 정준영과 로이킴이 빙구 웃음과 닮은 꼴 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2일 '1박 2일'에선 쩔친노트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공개된다. 멤버들은 쩔친들과 함께 실내에서 자기 위해 잠자리 복불복에 참여한다.

특히 방송에 앞서 '1박2일' 페이스북에 공개된 사진에서 정준영과 로이킴은 무언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한몸인 듯 눈빛부터 표정, 행동, 빙구 웃음까지 닮았다. 로이킴은 진지함과 코믹한 표정을 오가며 평소 보여주지 않았던 다양한 상황별 모습으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정준영과 로이킴은 저녁식사 중 형들을 들었다놨다 하는 귀여운 매력으로 촬영장을 초토화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1박 2일' 쩔친 특집은 예능에서 만나기 힘든 스타들이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청자 호응은 온라인 투표로까지 이어졌다. 최고로 활약한 커플을 선정하는 투표에서 지난 10일 오후 4시 기준 조인성이 30%로 1위를 차지했다. 몸을 사리지 않으며 예능원석으로 거듭난 류정남이 28%로 그 뒤를 이었다. 평소 알지 못했던 출연진의 매력과 예능감을 볼 수 있는 기회라는 평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