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정치>국회/정당

김무성 내일 방중…시진핑 면담 추진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13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대표취임 후 첫 외국 방문이다.

중국 공산당의 초청을 받아 방중하는 김 대표는 베이징에서 열리는 새누리당과 공산당의 첫 정당정책대화에 참석한다.

'반부패와 법치'가 주제인 행사 취지에 맞춰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와 소장파인 김세연 의원이 각각 발제를 맡는다.

김 대표는 정당정책대화에서 기조 연설을 통해 중국의 반부패 사례를 언급하면서 보수혁신과 기득권층의 특권 내려놓기에 대한 의지를 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또 방중 기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면담을 추진중이며, 왕자루이 중국 공산당 대외연락부장과는 오찬을 함께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