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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증권일반

"정유업종, 기저효과로 4분기 반등 전망"-교보증권

교보증권은 10일 환율과 유가 하락으로 주가가 급락한 정유업종이 기저효과로 4분기 반등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했다.

손영주 교보증권 연구원은 "주가가 바닥까지 내려간 정유업종은 환율 상승과 동절기 진입 요인에 따라 4분기에 실적 급증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반면 그는 석유화학의 경우 반등에는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손 연구원은 "석유화학은 중국에 대한 기대 심리로 환율과 유가 하락의 영향이 제한적이었다"며 "주가가 바닥까지 내려가지 않은 상태에서 중국의 경기 회복이나 부양책이 없다면 추가로 하락 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