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향후 달러강세 제한적 전망- 대신

대신증권은 8일 "향후 달러 강세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진단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그동안 달러 강세 심리를 강화시켰던 중국과 유럽의 경제지표가 앞으로 호전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그는 "중국의 경기부양책, 유럽의 양적완화 정책이 시차를 두고 경제지표에 반영될 경우, 이들 지역의 경제지표 개선 추세가 좀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관측했다.

그는 또 "유로화 약세에 따른 유럽 수출 증가 효과, 지나친 엔저에 대한 일본의 경계심 등을 감안하면 달러 강세는 현재 정점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