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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포토] 박지영 '나이 무색한 충격 노출 드레스' (천국의 눈물)



7일 오후 서울 논현동 파티오나인에서 열린 MBN 주말 드라마 '천국의 눈물'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박지영이 포토타임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MBN '천국의 눈물'은 인생의 천국이라고 믿었던 모정에 두 번 버려지며 짓밟힌 딸과 자신의 성을 지키기 위해 딸과의 전쟁을 시작한 이기적인 엄마의 애끓는 대결을 통해 천국의 의미를 되짚어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11일 오후 6시 20분 첫 방송.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