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디자인 커뮤니티' 공개 작품. 작품명 '오닉스(onyx)'.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고급감을 더하는 명품이나 가죽처럼, 시간의 영속적인 가치를 메탈 소재에 담고자 하였다. 금속위에 컬러를 입혀 시간이 지날수록 패턴부분이 닳고 헤지면서 금속 본연의 모습이 드러나는 방식을 이용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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