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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주주 친화정책 지속할 것- 신한금융

신한금융투자는 7일 우리금융에 대해 "앞으로 주주 친화 정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1만7000원을 유지했다.

김수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우리금융은 2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며 "우리은행과의 합병을 앞두고 주가 부양의 의지를 가늠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나 시장 일각에서 자사주 취득 결정을 배당 여력의 감소로 인식함에 따라 최근 우리금융은 주가는 내림세를 탔다.

그는 "올해 사채 상환에 사용하고 남은 현금 1조7000억원, 순이익 1조6000억원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며 "대주주(30%)가 결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수 주주지분(27%) 매각을 진행해야 하는 만큼 유인책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