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증권>증권일반

KB금융, CEO 선임 불확실성 남아있어- 우리투자

우리투자증권은 7일 KB금융에 대해 "차기 최고경영자(CEO) 선임에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4만5000원을 그대로 유지했다.

최진석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차기 KB금융 회장 선임을 위해 후보군을 압축하는 상태로 8명의 후보군 중 내부 출신 비중이 높고, 내부 출신에 대한 우호적인 여론을 고려하면 내부 출신이 CEO가 될 확률이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CEO 직무대행 체제지만 양호한 3분기 실적 등 경영 공백은 거의 없는 상태"라며 "LIG손해보험 인수 역시 성공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판단했다.

그는 "그러나 외부 출신의 CEO가 회장이 되면 학습기간과 시행착오 등을 범할 우려가 있어 차기 회장 선임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