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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최우식,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거인'에서 뜨거운 열연



배우 최우식이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거인'(감독 김태용)에서 뜨거운 열연을 펼쳐 주목된다.

'거인'은 성장통보다 인생의 고통을 먼저 배운 17세 소년 영재의 뜨거운 눈물을 담은 영화다. 최우식은 '거인'에서 첫 주연을 맡아 과감하고 호소력 짙은 연기를 선보였다.

극중 영재는 유일한 가족인 무능한 부모를 떠나 스스로 그룹홈 이삭의 집에서 살고 있지만 시설을 나가야 할 나이가 돼도 무책임한 아버지 곁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소년이다. 선량을 베푸는 사람들에게는 모범생처럼 살갑게 굴기도 하고 남몰래 후원 물품을 팔며 거짓말로 친구를 배신하며 하루하루를 버티는 인물이다.

최우식은 "'거인'을 촬영하면서 영재의 아픔을 많이 느꼈다. 인간 최우식도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거인'은 나에게 많은 걸 남겨준 작품이다"라고 영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용 감독은 "또래 배우들이 하기 힘든 역할이지만 자신만의 색깔로 끝까지 힘있게 극을 끌고 가줘서 고맙고 든든했다"고 극찬했다.

'거인'은 오는 2일 개막하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첫 공개된 뒤 오는 11월13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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