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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시황

[마감시황] 코스피, 홍콩발 악재에 휘청…2020선 턱걸이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세에 나흘째 밀려 2020선에 턱걸이했다. 홍콩발 악재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높아지면서 장중 2010선으로 밀리기도 했다.

30일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1포인트(0.32%) 내린 2020.09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만 753억원어치 사들였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0억원, 817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희비가 엇갈렸다. 의료정밀이 4% 넘게 급등했고 섬유의복, 철강금속이 2%대 강세를 보였다. 전기가스가 1%를 훌쩍 넘겼고 의약품, 운수창고, 운수장비 등도 일제히 올랐다.

반면 증권이 2% 넘게 빠졌고 통신, 기계, 은행, 전기전자, 금융이 나란히 1%대 하락했다. 서비스, 종이목재, 음식료 등도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95포인트(0.69%) 상승한 573.22에 거래를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40원 오른 1055.2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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