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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모두의 마블' 업데이트, 행운아이템 최고 레벨 S+ 상향 조정



인기 모바일 캐주얼 보드게임 '모두의 마블'이 신규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모두의 마블은 국내 시장은 물론 태국, 중국, 일본 등에서도 인기를 끌며 최근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0만건 및 일일 게임 이용자(DAU) 1000만명을 돌파해 화제를 모았다. 대만판 '모두의마블'은 10월 중 출시될 예정이다.

30일 넷마블에 따르면 모두의 마블은 행운아이템 최고 레벨을 기존 S에서 S+등급으로 상향 조정해 짜릿한 사용자 경험을 마련했다.

아울러 상위 등급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행운아이템 합성 시스템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등장한 S+등급 행운아이템은 합성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럭키 마일리지 시스템도 추가했다. 게임 내 재화인 다이아를 사용해 프리미엄 및 플래티넘 행운아이템을 뽑을 경우 소모한 다이아 수량만큼 마일리지 포인트가 적립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10월 6일까지 S 행운아이템을 최고 등급까지 강화한 모든 이용자에게 S+ 행운아이템 필수 합성 재료인 S 초월의 빛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벌인다.

이정호 넷마블 본부장은 "1년이 넘도록 꾸준한 사랑을 보내주고 계신 이용자분들께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번 업데이트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워진 행운아이템으로 한층 재밌어진 '모두의마블'을 지금 바로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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