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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정치일반

안행부,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TF 구성…10월 발표

안전행정부는 2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안전정책조정회의에서 국가안전대진단 민관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태스크포스는 지난 4일 안행부가 발표한 국민 참여형 안전대진단 과제를 발굴하고 예산 지원과 안전 사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은 정종섭 안행부 장관이 맡고, 차관급 정부위원 29명과 민관위원 10명이 참여한다. 국가안전대진단 태스크포스 회의는 안전정책조정회의와 연계해 분기마다 열린다.

안행부는 이날 논의 결과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안행부와 국민권익위원회 홈페이지에 안전 위협 요소를 신고할 수 있는 안전 신고 메뉴를 신설, 이를 공공기관 및 시민단체 홈페이지와도 연계할 예정이다.

안행부는 또 이번 회의에서 제기된 민간 전문가 의견을 반영, 구체적인 안전대진단 방안을 마련해 10월 중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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