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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 신뢰 잃어…삼성전자 갤럭시S3 LTE 킷캣 업그레이드 진행

갤럭시S3 LTE - 옵티머스 LTE2



LG전자가 자사 스마트폰 사용자에게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LG전자가 지난 2012년 5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출시한 옵티머스 LTE2 사용자를 중심으로 이같은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당시 LG전자는 옵티머스 LTE2에 세계최초 2기가 램을 적용한 점을 앞세워 자사 기술력을 과시했다.

그러나 해당 제품이 최신 안드로이드 버전인 4.4 킷캣 업그레이드 적용 기기에서 제외되면서 소비자들의 분통을 샀다. 동일한 사양을 갖추고 있는 제품에는 업그레이드를 적용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 격으로 옵티머스 LTE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는 23일부터 킷캣 업그레이드를 시작했다.

이때문에 삼성전자에 비해 LG전자의 사후서비스에 대한 불신이 쌓이고 있는 분위기다.

LG전자 옵티머스 LTE2 사용자들은 "LG전자가 많은 기기에 대해 업그레이드를 실시했다고 하지만 운이 나쁜 사용자들은 지켜볼 수 밖에 없다"며 "메시지 앱, 인터넷 성능 및 기능 향상, 컬러 이모티콘 추가 등 다양한 기능은 우리에게 그림의 떡일 뿐이다"고 불만을 표시했다.

루리웹의 한 사용자는 "비슷한 하드웨어를 적용한 삼성전자 갤럭시S3 LTE는 업데이트를 진행하는데 LG전자는 뭐하는 것인지"라며 "킷캣 업그레이드는 차치하고 버그 수정부터 빨리 해결했으면.."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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