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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윤라익 폭탄 발언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코치 전미라 당황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윤라익 폭탄 발언 전미라 당황



KBS2 '우리동네 예체능' 테니스 편 코치 전미라가 아들 윤라익의 폭탄 발언 때문에 굴욕을 당했다.

지난 23일 '우리동네 예체능' 72회에서 전미라 코치의 아들 윤라익은 '예체능' 테니스팀과 한 판 대결을 벌였다.

첫 등장부터 아빠 윤종신을 빼박은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윤라익은 이재훈·정형돈·양상국·이규혁으로 이뤄진 기타등등 팀을 향해 "모두 다 이길 수 있다"고 선전포고하며 전미라 코치의 아들다운 포스를 자랑했다.

윤라익은 생후 2개월부터 엄마와 아빠를 따라 테니스 코트를 밟은 2년차 테니스 꿈나무다.

이날 윤라익은 솔직한 발언으로 엄마 전미라를 진땀 흘리게 했다. 그는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라는 MC 강호동의 질문에 "아빠"를 외치며 "엄마는 나와 안 놀아준다"고 폭로했다.

이어 "아빠는 주말에 야구장도 데려가 주고 나랑 야구도 해준다"고 덧붙이자 전미라는 "엄마가 언제 안 놀아줬냐?"고 질투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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