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사회일반

서울시, 자가용 주행 줄이면 최대 3만5000원 인센티브 지급

서울시는 다음 달부터 내년 3월까지 승용차 마일리지 시범사업을 시행, 자가용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3만5000원까지 인센티브를 준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한화손해보험, 현대하이카다이렉트, MG손해보험사의 신규·갱신 보험 가입자 중 참여를 원하는 시민 5만 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손해보험사에 참여 신청을 하고 6개월간 자동차를 기존보다 덜 타 주행거리를 줄이면 감축률에 따라 시가 현금(계좌이체)으로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주행거리를 전년보다 ▲5~10% 줄이면 1만원 ▲10~20%는 1만 5000원 ▲20~30%는 2만원 ▲30~40%는 2만 5000원 ▲40~50%는 3만원 ▲50% 이상은 3만 5000원을 지급한다. 전기자동차는 20%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