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게임

"게임하기 딱 좋은 날씨네~" 느와르 게임 '불량도' 사전 예약 돌입



느와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마트폰 게임 신작 '불량도'가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

NHN엔터테인먼트는 이번달 중 구글플레이에 출시할 스마트폰 카드 배틀 게임 '불량도'의 홍보 영상을 12일 공개하며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영상에는 영화 '신세계'에서 조직 2인자로 열연한 배우 박성웅이 출연해 긴장감과 반전의 영상미를 선보였다.

이 게임은 일본 게임사 어플리봇이 개발한 작품으로 지난 1월 일본 앱스토어에 '조커~갱로드~'란 이름으로 출시됐다. 당시 일본에서 최고 다운로드 2위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우리나라에서 '불량도'로 명명된 이 게임은 최고의 갱팀이 되기 위한 전투 방식과 만화풍의 그래픽이 특징이다. 특히 20 대 20, 최대 40명이 참여하는 실시간 길드 배틀은 물론 300종 이상의 진화 가능한 갱스터 카드로 다양한 볼거리를 갖췄다. 육성 방법에 따라 직접 공격형, 팀 보조형, 특수 능력형 등 다양한 스타일로 플레이가 가능해 하드코어 취향의 이용자들에게 어울린다.

한편 NHN엔터테인먼트는 불량도 사전 예약을 기념해 예약자 전원에게 레어 아이템 우메미야 오토야 세트와 사토유이 세트 중 하나를 선물한다. 신청과 동시에 증정하는 뽑기권 3개는 문화상품권과 캐릭터 티셔츠, 웨어러블 헬스케어의 당첨 행운을 가져다준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